2008. 6. 1. 18:10
: O V A T I O N :
060108
1994년부터 내 곁에 있었다.
제대 후 복학 전 첫 파트타임의 결과이다.
여기저기 상하고 픽업도 고장났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이름이 어울리는 좋은 친구.
D200 / 50mm F1.8D AF Nikkor
060108
1994년부터 내 곁에 있었다.
제대 후 복학 전 첫 파트타임의 결과이다.
여기저기 상하고 픽업도 고장났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이름이 어울리는 좋은 친구.
D200 / 50mm F1.8D AF Nik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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