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09 : I S S A C : 46248
Issac 2009. 4. 6. 10:59 |040509
요즘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런 얼굴을...
이삭아... 쫌...
D200 / 20mm F2.8D
D1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 까칠한 호정씨
엄마 아빠를 기막히게 닮았네... 너무 귀엽다. 멀리 떨어져서 서로 소식 못 들은지 오랜 것 같은데.. 여전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반갑네.. 그래도 함 각자 그동안 산 거 중간 정리도 할 겸 봐야 할텐데... Sing에서 준호
ben/ 요즘 사진찍은게 없어..옛날 사진을 뒤지다 보니..ㅋ
형님/ 저 신발 참 오래 신었어요...누가 큰걸 사다줘서...
이삭이 청년이 다되었네~~ 니 사진 솜씨두 날로 훌륭해지는구먼..
백만년만에 진영이 만났다가 너 둘째 가졌다는 얘기 들어써...^^
와 진짜 축하해~~~
전엔 여기 분류가 잘 되어있었는데. 이젠 더 헤매게만드는 시스템이 되었네...ㅡ,.ㅡ
암튼..추카추카~~~ 언제 태어나는겨? 미국이라 성별두 알 수있지?
궁금하구먼.
수미씨랑 동헌이 모두 힘들었겠네...그래도 수미씨가 건강하니..
맛있는것 많이 사드려라^^
031108
나날이 커가고 있는 한이삭군...
D200 / 85mm F1.8D AF Nikkor
이 렌즈를 팔려고 했으나 도저히 팔수가 없다
이삭이는 동생생긴거 뭐래? 질투는 않해?
내 손윗처남 딸은 둘째를 너무 이뻐하던데..그게 그 부모 복이라네...
하긴... 이삭이가 누구 피를 받았는데..착하고 여리고 하겠지^^
이삭이는 아직 잘 몰르나봐요..동생 동생 하기는 하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는듯...
베이비라고 하면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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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삭아 이제동생키워야지~
ㅡㅡ;;;
장난이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