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09
Joseph, Day 25
5파운드 10온스였던 몸무게가 
9파운드로 늘었습니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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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09
이삭이는 동생이 생겨서 외롭지 않습니다..
항상 혼자노는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이제 곧 두녀석이 난리치며 노는것이 일상이 되겠군요...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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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09
이삭이가 쓰던 요셉이 곰돌이 푸 모빌을
이삭이가 쓰던 요셉이 침대에 달아줬습니다...

이삭이가 자기도 누워보고 싶다 합니다...
돌아가며 소리내는 모빌을 보며 무슨생각을 하는걸까...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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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9
웃는모습 잡기가 참 힘듭니다...ㅋ
이녀석은 웃음이 헤프질 않네요...^^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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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9
First Day of School
한이삭군 학교에 가다!

Wilton Place Elementary School
K Grade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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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9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새벽에는 일어나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놉니다
서...설마...
새벽형 아기...??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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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9
Joseph, Day9
처음엔 부서질것 같던 발가락이
이젠 조금 든든해 졌습니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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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9
Joseph, Day7
요 꼬마녀석의 웃음은
잡아내기가 참 힘듭니다
금새 사라지기 때문이죠
기저귀를 갈고 상쾌한 모양입니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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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9 : I S S A C : _13034

Issac 2009. 9. 3. 12:34 |

090209
한이삭군은 사진을 참 잘 받습니다
어떤각도에서든 어떤 스타일에서든
요즘은 요셉이때문에 섭섭할까봐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중입니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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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9
Joseph, Day 5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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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09
훌쩍 커버린 이삭이는
다음주에 학교에 입학한다

동생이 생기면 심술부린다고 하던데
나이차가 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삭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

요셉이를 너무 귀여워 하며
어쩔줄을 모른다
만져도 돼요? 만져도 돼요?
착한녀석 우리 이삭

이삭과 요셉
진희와 도희
콩콩이와 쑥쑥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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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09
Joseph, Day 5
엄마젖도 많이 먹고
응가도 많이 하고
잠도 많이 자고
세가지에 충실합니다...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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