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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08

어머니는 손자를 위해 곡예를 마다하지 않으신다.

일명 '찌찌비행기'.

이삭의 '찌찌'부분에 발을 대고 비행기를 태우는 곡예다.

좋아라 하는 이삭이.

힘드실텐데도 저걸 10분 이상 하신다.

D200 / 18-55mm F3.5-5.6G AF Zoom DX Nikkor
Posted by so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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